'이제우린'
'이제우린'

 

[충남=내외경제TV] 강기동 기자 = 맥키스컴퍼니는 기존 오투린의 새이름 '이제 우린' 을 11월1일 첫 출시한다.

맥키스컴퍼니는 함께라서 더 좋은 '이제 우린'은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은 O2린이 많은 분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만들어 함께 한다는 다짐의 의미도 담았다.

'이제 우린'은 산소가 3배 많은 산소소주의 특허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17.8도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17.2도로 도수를 낮췄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함께하는 즐거운 일들을 더 만들어 많은 분들과 더욱 가까워지겠다."며, "새 이름 '이제 우린'과 함께 펼쳐 나갈 맥키스컴퍼니의 활동에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