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샘)
▲(사진제공=더샘)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충북 오송에서 개최된 '2018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여해 국내외 뷰티 관계자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엑스포에서 더샘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더마 플랜', '어반에코하라케케', '힐링 티 가든' 등 베스트셀러와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더샘에 대한 국내외 뷰티 관계자들과 바이어,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더샘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K 뷰티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엑스포'는 235개사 화장품 기업과 44개국의 5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1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약 2300회의 수출상담회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뷰티체험이 열려 국내외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화장품 축제의 장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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