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송인하 기자 = 장애인보건의료정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하고, 지역 내 장애인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한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및 가족 대상 교육?훈련을 수행할 기관으로 서울특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정되어 개소식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5시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국립재활원(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대전, 양산)25개구 보건소, 서울시 복지관 및 유관기관, 서울특별시 지역장애인 건강보건위원회 및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건설회관(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2층 중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진다.

 

songinha0928@hanmail.net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