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화진흥위원회)

[서울=내외경제TV]박기홍 기자 = 10월 28일 12시 현재 '창궐'가 32.5%의 예매율을 보이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예매율은 21.3%이다.

한편 전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10월 25일 개봉한 '창궐'로 340,577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52.7%의 예매율을 차지했다.

2위는 62,589명(9.7%)을 동원한 '암수살인'이고, 3위는 38,613명(5.9%)을 동원한 '베놈'이다. 37,184명(6.3%)을 동원한 '퍼스트맨'과 36,587명(5.6%)을 동원한 '미쓰백'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타 이즈 본', '완벽한 타인', '윌리' 등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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