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외경제TV] 강기동 기자 = NH농협노조 충남·세종본부는 25일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에서 농촌일손 돕기와 병행해 제31년차 충남·세종노조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노조의 각분회대의원, 운영위원, 회계감사, 집행위원, 여성정책 자문위원 등 50여명은 이날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강재배농가를 찾아 생강 수확을 도왔으며, 이어 정기대의원대회를 가졌다.
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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