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왕치산 치부 찔렀다! 中 뒤흔든 후폭풍,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둘 사이 수상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왕치산 치부 찔렀다! 中 뒤흔든 후폭풍, 논란의 중심에 선 '그녀'..."둘 사이 수상해"
  • 주다혜
  • 승인 2018.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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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왕치산으로선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그려졌다.

판빙빙 성관계 중심에 선 왕치산 이슈가 외신을 통해 빠르게 보도되고 있다. 관련 검색어는 ‘판빙빙’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올해 70살인 왕치산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왕치산은 중국 국가부주석이다. 2017년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하지만 왕치산은 현재 정치적으로 벼랑 끝 위기에 섰다.

왕치산과 판빙빙이 ‘그렇고 그런 사이’ 또한 ‘둘이 그렇게 그런 관계’ 혹은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둘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이 아니라 주장이다. 그러더니 판빙빙 탈세를 폭로한 사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왕치산이 비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핵심은 판빙빙 탈세사건과 관련해 왕치산이 깊숙하게 개입돼 있다는 것. 아울러 이를 전후로 왕치산에게 판빙빙이 성상납을 했다는 것. 한발 더 나아가 이와 관련된 ‘특급 영상’이 누군가에 있다는 것 등이 외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뉴스의 골자다.

왕치산은 그렇다면 중국 유명 여배우와 ‘해서는 안 될’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일까. 이 사건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왕치산이 다름 아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이기 때문. 만약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중국 지도부는 큰 치명상을 입게 된다.

왕치산 뿐 아니라 다른 지도부도 중국 다른 여배우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을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마치 영화에서나 가능한 ‘그들만의 리그’가 중국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왕치산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왕치산의 이 같은 치부를 드러낸 곳은 대만 언론. 중국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만 언론이 중국의 아픈 곳을 찌른 셈이다. 왕치산은 현재 주사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왕치산은 이러한 과정에서 판빙빙에게 ‘위협’도 받았던 것으로 외신은 전하고 있다. 이는 즉 논란의 비디오를 촬영한 것을 왕치산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으로 이어진다.

왕치산이 정치적 위기에 놓였다. 일각에선 동영상 스캔들 속 여주인공이 과연 판빙빙 한 명일까? 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왕치산 거취가 주목되는 이유다.
 
왕치산 이미지 =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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