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최원열 기자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2018 퍼블릭x퍼블릭 : 광장미술 열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신체적으로 체험하는 '오픈-파빌리온',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오픈-스튜디오', 시민참여로 완성되는 '오픈-게이트' 등이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디자인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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