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최원열기자= 북한과 중국이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평양과 다롄 노선의 전세기 운항을 재개했다.

이는 지난 9.9절 기념식에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특별대표로 방문한 직후 나온 조치로,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 역할론을 강조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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