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진실의 방으로" 한쪽은 분명 거짓말..."하루만에 모든게 무너졌다"
곰탕집 성추행 "진실의 방으로" 한쪽은 분명 거짓말..."하루만에 모든게 무너졌다"
  • 주다혜
  • 승인 2018.09.14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곰탕집 성추행 후폭풍이 그야말로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들어간 이상, 곰탕집 성추행 사태는 ‘진실이 나올 때까지’ 계속 우리사회의 또 다른 이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출처 = SNS)
곰탕집 성추행 후폭풍이 그야말로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들어간 이상, 곰탕집 성추행 사태는 ‘진실이 나올 때까지’ 계속 우리사회의 또 다른 이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출처 = SNS)

 

[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곰탕집 성추행 장면이 전날에 이어 다음 날 또다시 공개되는 등 당사자에겐 ‘악몽’의 시간이 계속 반복되는 형국이다. 남성은 ‘안했다’ 여성은 ‘성추행을 했다’라며 이른바 ‘엉덩이 터치’ 논란이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확대재생산시키고 있다.

물론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진실은 정해져있다. 한쪽은 분명히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여성이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고, 남성이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다. ‘진실의 방으로’ 사안이 이동되어야 곰탕집 성추행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한 가정은 그야말로 무너졌다. 남성의 가족은 마치 지진에 융단폭격을 당한 것처럼 가정의 평화는 물론이고 모든게 아수라장이 됐다. 곰탕집 성추행 장면을 유심히 지켜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도 관련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있지만, ‘솔직히 누가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라는 답변 일색이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고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다. 녹화된 시시티브이로만 보면 곰탕집 성추행은 확인이 사실 불가능하다. 일각에선 남성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남성은 그런 성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라고 반박하며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곰탕집 성추행 장면은 ‘스친 것’을 둘러싼 일종의 잡음이다. 그리고 이미 남성은 법적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뒤늦게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지만, 곰탕집 성추행은 그만큼 한쪽에선 ‘억울하다’고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그렇다고 곰탕집 성추행 자체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다각도로 영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만큼 난해하고 어렵고 풀기 힘든 미스테리가 바로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다.

이 때문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접한 남성들은 앞으로 여성들 옆을 지나갈 때 손을 하늘로 향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과 자조적 목소리가 나온다. 여성들은 곰탕집 성추행과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힘을 주고 있다.

곰탕집 성추행 후폭풍이 그야말로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들어간 이상, 곰탕집 성추행 사태는 ‘진실이 나올 때까지’ 계속 우리사회의 또 다른 이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곰탕집 성추행 이미지 = 방송 캡처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00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2225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사장 : 송승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섭
  •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번호 : 제2012-10-4호
  • 편성책임자 : 김진섭
  •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50, 벽산디지털밸리 7차 1107호
  • 대표전화 : 02-6344-7557
  • 사업자번호 :113-86-58705
  • 이메일 : nbntv@naver.com
  • 내외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내외경제TV.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