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비캣)
▲(사진제공=나비캣)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예전부터 애완견을 키우시는 이들은 많았지만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엔 애완견보다는 손이 훨씬 덜 가는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려고 준비 중인 사람들은 본인에게 맞는 적합한 선의 고양이를 잘 찾을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업체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나 어떠한 품종의 고양이를 분양 받을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이다.

애묘인들이라면 아무래도 희귀품종인 수입 고양이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전문적으로 희귀품종 고양이를 부양하는 전문업체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전문업체인 '나비캣'은 최근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업체인데 수의사가 먼치킨, 러시안블루, 스코티쉬폴드, 뱅갈, 렉돌, 샴 등의 고양이들을 직접 건강검진을 챙겨주며 합리적인 금액으로 분양을 할 수 있도록 애묘인들의 만족도를 더 높여 주고 있다.

먼치킨, 러시안블루, 스코티쉬폴드, 뱅갈, 렉돌, 샴 등의 매우 다양한 희귀품종이 있으며 수원·화성·동탄·오산 지역의 고양이분양을 책임지고 있다. 나비캣은 아비시니안·러시안블루 등을 50% 할인분양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애묘 인들은 선택의 폭을 넓혀 원하는 희귀 품종을 원하는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가 있게 된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애묘인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병원과 연계되어 보다 확실한 진료를 통해서 고양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수원·화성·동탄·오산 고양이분양업체 나비캣에서는 "안전한 분양을 받아 보다 나은 삶을 이루길 바란다. 전국에 15개 직영점과 지점 나비캣 매장이 준비되어 있으니 집 근처 매장 에 가서 분양에 관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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