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유산균보다 강력해 기력회복, 영양공급, 배변활동 차이 많아

[서울=내외경제TV] 염지환 기자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해 두두바이오에서는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에 중장년 및 노년층의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한 최고의 특화제품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2+1' 추석할인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두두몰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2+1+발효커피 추석선물세트 구성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2+1+발효커피 추석선물세트 구성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물질로 유산균이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식이섬유류를 먹이로 대사하여 만드는 유산균생산물질을 말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신바이오틱스 등으로 알려진 것들이 만들어내는 최종물질로 가장 체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원인물질이 포스트바이오틱스이다.

유산균을 생균으로 섭취하는 것은 장까지 살아가더라도 장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통과해 배출되어 몸에 유익한 생산물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 때문에 실제적인 유해균 감소나 유익균 증가로 장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아주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단점때문에 의학계에서는 그 대안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를 본격화 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두바이오에서 10여년 동안 1600여 번의 실험을 거쳐 탄생한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은  신체 면역세포의 약 70%가 모여있는 장점막을 빠르게 재생하여 자가면역력을 높이고, 유익균 증가 및 유해균 감소 기능의 독소제거, 가스제거로 변비 및 설사증상을 빠르게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농도 아미노산 영양소 공급으로 지친 몸에 20여 종의 달하는 고농도의 식물성 복합아미노산과 천연비타민등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세포, 혈액, 호르몬을 생성하는 원료를 제공하여 콩알부민이라고도 불린다.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의 탁월한 아미노산 흡수율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의 탁월한 아미노산 흡수율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은 하루 5g짜리 2포씩 초기 3일 전후면 완전히 달라진 배변활동과 독소, 가스 등 장 개선을 경험하실 수 있고, 이후로는 5g 1포씩 복용으로도 눈에 띄는 장의 변화로 피로감이나 숙취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나 유산균 효능에 만족하지 못해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을 드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출시된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2+1 추석선물세트는 기력이 약하신 부모님, 장이 안좋아 배변 및 영양흡수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부모님들과 중장년 및 노년분들이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는 구성으로 기획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좋은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yjh0125@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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