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업소용 크리미)
▲(사진제공=업소용 크리미)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2007년부터 3,200곳 설치로 유명한 '업소용 크리미'가 최근 들어 업소에서 입소문을 타고 주문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업소용 크리미는 ㈜이지크린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이며, 음식물처리기와 음식물분쇄기, 그리고 음식물쓰레기처리기와 음식물쓰레기분쇄기를 직접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업소용 크리미 관계자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임직원 전부가 휴가도 10월 이후로 미루고 주문량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110년만의 폭염으로 인하여 생산직원들이 작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고객과의 납품약속을 지키기 위해 설치 기사와 생산인력도 충원하며 주야로 인력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소용 크리미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와 대상'을 수상하여 명실 공히 업소용음식물분쇄기의 독보적인 브랜드로도 평가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더욱 정진하여 내년 2019년에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 1위와 대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술력과 설치실적이 독보적인 '업소용 크리미' 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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