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조리카)
▲(사진출처=조리카)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골프선수 출신 미스코리아 조리카가 뚜렷한 이목구비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의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리카는 뛰어난 골프실력으로 주니어 골프선수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골프선수 생활을 하면서 우월한 명품몸매로 골프 팬들에게 '필드 위의 마네킹'이라는 별명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골프 광고 및 시계, 화장품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골프선수 출신 미스코리아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특히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172cm의 날씬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도저히 골프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한다.

조리카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손목 부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며, 부상 상태가 좋아지는 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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