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포앤애프터바이오)
▲(사진제공=비포앤애프터바이오)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라이징스타'는 비포앤애프터바이오에서 10~20대를 타깃으로 론칭한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다.

20년간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과 아이돌 스타들의 피부 관리를 담당한 한규리 대표가 잘못된 화장품 선택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트러블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임상 연구 개발하였다.

또한, 배우 하정우가 라이징스타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스킨 미스트 '워터뱅뱅앰플미스트' 제품명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반에 걸쳐 참여하고, 브랜드 투자자로도 나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 제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얼굴 붓기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토마토v브이크림'을 비롯하여 '엔젤톤업크림', '리얼제로리무버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저자극 수분 전문 화장품 '셀럽시크릿by한규리'가 여배우의 피부를 선망하는 20~30대 여성들의 감성을 충족시켰다면, '라이징스타'는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10대들의 소망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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