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징스타)
▲(사진제공=라이징스타)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10~20대를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징스타(Rising Star)'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했다.

18일 강남 센트럴시티에 오픈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영(Young), 트렌디(Trendy), 럭셔리(Luxury) 3가지 콘셉트로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라이징스타의 입점은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징스타는 20년간 수많은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를 전담한 한규리 대표가 직접 임상연구 개발하고, 배우 하정우가 투자자 및 디자이너로 참여한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영브랜드이다. 전 제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입점 품목 중 스킨미스트, 화이트토마토V크림, 엔젤톤업크림, 리얼제로리무버패드로 구성된 라이징스타 4종 세트는 클렌징에서부터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휴대가 편한 파우치 상품으로, 여름철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징스타에서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하여 전 제품 구매 시 30% 할인 및 엔젤톤업크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이징스타는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장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다가갈 예정이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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