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끝내 떠난 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도 안되는 일이 '또' 벌어졌다...분노한 학부모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끝내 떠난 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도 안되는 일이 '또' 벌어졌다...분노한 학부모들
  • 주다혜
  • 승인 2018.07.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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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와 관련, 교사는 아이가 집에 갈 시간인 오후 4시쯤, 사망한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가 왜 등원하지 않았냐”고 문자를 보냈고 “어린이집에 갔는데 무슨 소리냐”는 부모의 반응을 접한 뒤 결국 동두천 어린이집 차 내부에서 사망한 아이를 발견한 것. (사진출처 = 방송 캡처)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와 관련, 교사는 아이가 집에 갈 시간인 오후 4시쯤, 사망한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가 왜 등원하지 않았냐”고 문자를 보냈고 “어린이집에 갔는데 무슨 소리냐”는 부모의 반응을 접한 뒤 결국 동두천 어린이집 차 내부에서 사망한 아이를 발견한 것. (사진출처 = 방송 캡처)

 

[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비단 동두천 어린이집 뿐 아니라,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폭염 속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18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로 사망한 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도 안되는 일이 '또' 벌어졌네요...분노한 학부모들 어떻게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기사를 요약한 글들이 올라와 논쟁이 치열하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사회 뉴스로 캡쳐돼 수많은 댓글을 유발시키고 있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는 ‘얼마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부주의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성인들도 밖에 서 있는 게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난 17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무려 7시간 넘게 ‘4살 아이’가 그대로 방치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를 향한 학부모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이유는 비단 이 때문은 아니다. 그 전에 발생한 사안이 더욱 놀랍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와 관련, 교사는 아이가 집에 갈 시간인 오후 4시쯤, 사망한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가 왜 등원하지 않았냐”고 문자를 보냈고 “어린이집에 갔는데 무슨 소리냐”는 부모의 반응을 접한 뒤 결국 동두천 어린이집 차 내부에서 사망한 아이를 발견한 것.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사태를 접한 네이버 아이디 ‘hita****’는 “애가 안왔는데 오전에 전화한것도 아니고 수업 다끝나고 오후 늦게 집에다 전화하는건 뭐임?? 차라리 전화를 안했으면 까먹었다고 말할수도 있지 이건 뭐....그따위 늦장으로 전화하면 설사 애가 차안에 있는게 아니라 통학길 중간에 납치나 유괴, 유아 성추행범한테 끌려갔을 경우에도 부모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거 아님?? 안왔으면 바로 전화확인 해보는게 기본아닌가?? 그리고 뭔 통학차량이 에어버스 380급이라도 되나 애를 몇명태운다고 까먹고 내림?? 초대형 복층비행기에서도 사람 다 내렸나 승무원들이 수시로 확인하더만 쪼매난 차를 그거귀찮다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이미지 = 방송 캡처, sbs 뉴스 캡처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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