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법원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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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땅값은 상승해왔다. 우리나라의 부자들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으로 성공했고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인 한국부자들은 대부분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동산을 꼽았다.

주식이나 펀드를 비롯한 많은 재테크 방법이 있지만 부동산은 변동성이 작고 분석 능력에 따라 성공확률도 커지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는다.

토지는 토지마다 그 용도와 목적이 다양하며 법률적으로 사용에 제한을 받는 토지도 있다. 그래서 토지투자에는 높은 수준의 지식이 요구되고 다방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초보 토지투자자들은 좋은 토지를 찾기도 어렵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어떤 방향을 찾아야 할지 몰라 낭패를 보기 일쑤이다.

부동산 토지경매를 위해서는 정확한 시세파악과 권리분석을 꼼꼼히 진행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의 권리와 관계에 하자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해야 하는 권리분석의 경우 부동산 전문가에게 충분히 상의해 본 후에 최종적으로 투자를 할지 안 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한법원경매는 소액 투자를 원하는 초보부터 전문적인 경매정보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성공적인 재테크를 도와주고 있는 업체이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상당한 자본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방법이 많다.

대한법원경매 김윤정 차장은 "투자를 원하는 지역을 상담하고 회사에 내방해서 국토개발계획도, 지적편집도 등 여러 가지 자료를 토대로 토지 권리에 대한 분석을 받아볼 수 있다. 토지 투자는 향후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를 희망하는 상품인 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투자 검토가 필요하므로 현명한 부동산 재테크를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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