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사진제공=트리샤)
트리샤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사진제공=트리샤)

 

[서울=내외경제TV] 김태윤 기자 = 부산 주얼리 브랜드 '트리샤(TRISHA)'가 오는 1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제 규정에 맞춘 합금 및 도금 규정을 시행한 '트리샤'는 36년 전통의 주얼리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금, 다이아몬드, 천연보석 등 전 소재에 대해 보수적인 기준에 맞춰 제작된다.

또한 론칭 이후 경영부터 제품 개발까지 끊임없는 디자인에 대한 투자와 연구의 결과로 주얼리 브랜드 최초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경영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트리샤의 모든 제품은 100% 자체 디자인으로 트리샤 특유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독보적인 퀄리티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제공한다.

트리샤 기획실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매장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매장과 동일하게 트리샤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들을 위한 할인, 사은 프로모션과 SNS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tyty00123@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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