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사진출처=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선술집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많은 요즘 이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가 많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초보창업자를 위해 간소화된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는 산카이가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소개됐다.

산카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맛있는 안주에 가벼운 술한잔 하고싶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함과 동시에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함에 있다. 게다가 메뉴 가격 또한 합리적이기에 지갑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산카이는 기존의 이자카야 컨셉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메뉴와 인테리어로 사랑 받으며 뛰어난 맛과 품질, 분위기, 착한 가격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춰 예비 창업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상권에 구애받지 않는 주점창업 브랜드로 오픈 하는 지역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성공하는 창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맛의 비결은 전국의 맛집을 방문하고 직접 발품을 팔며 정보를 얻고, 마케팅과 유통, 식품제조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본사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3년, 5년, 10년을 바라보고 가맹점주 분들과 함께 가는 브랜드로써 노력하고, 경기가 어려운 예비 점주님들에겐 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창업자금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데 집중하며 입지선정에 힘써 성공적인 창업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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