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떡&떡카페 ‘메고지고’ 2018 프랜차이즈 대구 창업박람회 참가
답례떡&떡카페 ‘메고지고’ 2018 프랜차이즈 대구 창업박람회 참가
  • 임수빈 기자
  • 승인 2018.07.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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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지고 양재 aT센터 직영점 (사진제공=메고지고)
▲메고지고 양재 aT센터 직영점 (사진제공=메고지고)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제일좋은전람에서 주관하는 제16회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50년 전통의 떡카페 ‘메고지고’도 박람회 참가 소식을 전했다.

메고지고는 기존 제과, 베이커리 위주의 카페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카페 창업아이템으로, 우리 전통 떡과 한과, 건강 음료 등을 접목한 웰빙형 디저트카페 창업아이템이다.

직접 제조 형식이 아닌 완제품 위주의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떡에 대한 경험 없이도 누구나 쉽게 운영 가능하며, 이는 별도의 기술과 고강도의 노동을 요구하던 기존 떡집 창업의 진입 장벽을 허물었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주들의 긍정적인 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메고지고는 과도한 경쟁을 예고하는 카페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 된 매출 방안을 제시한다. 먹기 좋게 소포장 진열되어 있는 떡들은 원활한 테이크아웃 판매와 함께 커피, 음료의 판매를 촉진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객 단가와 회전율을 보인다.

무엇보다 답례떡, 행사떡, 기념일떡 등의 단체주문 판매는 매장 외적으로 또 다른 수익을 달성할 수 있어 가맹점의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답례품으로 나가는 제품은 단체주문, 대량주문 비중이 높아 한 건의 주문만으로도 하루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출에 높은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 단일 컨셉만으로는 이렇다 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현재, 예비창업주들의 시선은 디저트카페 창업, 브런치카페 창업 등 커피 외에 소비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베이커리, 제과류의 디저트는 유행 주기가 짧고 단일 제품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에 반해, 떡 제품은 유행이 없고 거듭되는 운영에 따라 단골 형성이 두터워 장기적인 측면에서 더욱 큰 이점이 따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따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에 대해, “아직까지 메고지고라는 브랜드가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메고지고를 알아주시고 문의 주시는 분들께서 많으시다. 그럼에도 지방에 계신 예비창업주님들께서는 메고지고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기회에 더욱 많은 분들께서 메고지고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bntv02@nbnnews.co.kr

임수빈 기자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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