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모수진 기자 = 내외경제TV에서 25일 월요일 방송된 '생방송 부동산 전망대'에서는 상봉 신축 오피스텔 매물과 철산 뉴타운 다세대주택 매물 소개와 청약제도로 본 빈부격차 심화 원인을 알아봤다. 

한석만 박사는 지역별 신규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가 차이가 크다고 얘기했다.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심하며 부의 편중을 완화하기 위해 청약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봉 신축 오피스텔 매물을 살펴봤다. 상업 거점 지역에 위치한 매물이며 추후에 시세차익이 1억 5천정도 날 것으로 내다봤다. 교통 개발 호재가 있고 상봉 터미널 개발 등 여러 호재가 있기 때문이다. 

또, 철산 뉴타운의 다세대 주택에 대해 "신축 아파트로 진도7 이상의 내진 설계가 돼있고 소액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전망대'의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Btv 164번, KT올레TV 285번, 현대HCN 413번, 에브리온TV 35번 내외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관련 상담은 내외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부동산전망대' 탭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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