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내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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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모수진 기자 = 22일 이춘모 대표가 내외경제TV에 출연해 부동산 세법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이춘모의 세테크재테크' 시즌 1과 2를 통해 뛰어난 강의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춘모 대표는, 시즌 3에서도 각종 규제 변화로 변곡점에 위치한 부동산 시장을 깊이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날 이대표는 시즌 3의 전반적으로 다룰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1과 2보다 더 디테일한 부동산 세법을 파헤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변화가 많은 부동산 시장에서 핵심만을 간추려 간 결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세법 강의도 펼쳐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재테크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세금"이라며 "세금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수익률부터 엉망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테크에 있어서 세금 계획을 세우는 자체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나의 상황과 유형에 맞게 세법을 공부한다면 나만의 맞춤 세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포스코·국민은행 세무재테크 강사 △대한부동산교육학원 부동산세법교수 △RTN 대한민국 부동산 새판짜기 등 다양한 강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춘모의 부동산 세테크재테크'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 Btv 164번, KT올레TV 285번, 현대HCN 413번, 에브리온TV 35번 내외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sjnz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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