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원목가구 전문 퍼시픽하우스가 시크릿침대2 인 컬러테라피 침대를 출시 했다.

시크릿침대는 퍼시픽하우스에서 실용신안을 받은 제품으로, 시크릿침대의 기술이 그대로 들어간 두번째 야심작 컬러테라피 침대 이다.

컬러테라피 침대는 친환경 원목 침대와, 이태리 아쿠라이로 원단을 이용하여 헤드라인에 쿠션감과, 컬러 하나 하나가 가진 감성적인 특징을 점목식힌 힐링 침대 이다.

컬러 테라피란 무엇인가?

컬러 테라피(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색채)

힐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컬러테라피 컬러테라피는 눈으로 색채를 볼때마다 주는 심리적인 반응과 효과를 통해 심리의 진단 및 치료 등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요법이다.

실제로 사람이 지닌 옴감중, 시각능 통한 색채 자극이 80~90%를 차지하는 만큼 컬러는 사람의 잠재적인 치유 능력을 극대화 시켜 준다.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성장 조직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색을 선별해 사용하면 자극과 생기, 휴식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빨간색 내분비선인 뇌하수체선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짧은 시간 내에 화학적 신호가 뇌하수체선에서 부신으로 전달되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빨간색은 삶의 활력, 열정 등을 뜻하는 컬러로 알려져 있다.

노란색 부교감과 신경을 작그하여 장의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컬러. 노랑은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어 식욕을 자극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초록색 인체에 유익한 신진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준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집중력도 높아지게 되므로 아이들의 공부방에 활요하는 경우가 많다.

파란색 뇌를 안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 사람을 가장 안정시켜주는 컬러이다.

보라색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러로 오래전부터 귀족적인 색이다.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느 컬러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근심을 덜어주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컬러로 알려져 휴양지에서 많이 사용된다.

컬러테라피 침대 원목의 부드럼움과, 다섯가지 컬러의 화려하면서도 안정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시크릿침대의 특별한 비밀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또한 퍼시픽하우스는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등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시장 운영을 하고 있다.

퍼시픽하우스는 인천 검암역과, 건바위역에서 보도 방문이 가능하며 원주 직영전시장은 남원주IC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바로 건물 앞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영하여 방문하기도 아주 편안하며, 대형 주차장이 완비 되어 있어 자가 차량 이용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가구 쇼핑을 할수 있다.

비밀기능은 매장 방문시 확인할수 있는 것으로, 실용신안을 받을 만큼 퍼시픽하우스 만의 특별한 특허 기술이 들어가 있다.

퍼시픽하우스가구는 컬러테라피침대 출시 기념으로, 컬러테라피 침대 구입시 전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원목가구, 리클라이너소파, 샤무드소파 아쿠라이로소파, 통가죽소파에 대해 추가 할인을 실시 한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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