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모수진 기자 = 11일 방송된 내외경제 TV '부동산1번가'에서는 오성D&C의 이해준 이사가 나와 제주시 애월 타운하우스 매물과 평택시 당거리에 위치한 토지를 소개했다. 

매물 소개에 앞서, 공시지가가 상승한 지역을 살펴봤다. 특히 제주도의 공시지가가 17.51% 상승하며 가장 큰 지가 상승폭을 보여줬다. 지가 상승 요인에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제주시 애월의 타운하우스에 대해, 이해준 이사는 제주도 순환 가능한 도로에서 멀지 않은 좋은 입지여건에 전망까지 갖춘 지역이라 소개했다.

또한 신화 역사공원 및 공원 내 워터파크, 국제 학교가 설립돼 관광지로도 교육지역으로도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가 복원이 되면서 제주도의 지가가 앞으로 더 상승할 곳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시 당거리의 토지 대해서는 길음IC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건폐율이 60%라 앞으로의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성 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이 활성화 된다면 주변 관광 자원의 인프라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1번가'의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Btv 164번, KT올레TV 285번, 현대HCN 413번, 에브리온TV 35번 내외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관련 상담은 내외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부동산1번가' 탭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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