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모수진 기자 = 4일 방송된 내외경제 TV '부동산1번가'에서는 오성D&C의 이해준 이사가 나와 파주시 봉서리와 안성 반제리에 위치한 매물을 소개했다. 

매물 소개에 앞서, 남북 경제 협력시 추진될 철도 연결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파주시 봉서리의 토지에 대해서 이해준 이사는 2030 파주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주요 사업들이 구성돼 있는 토지라 소개했다. 또한 주변에 시설들이 들어오고 인구가 늘면서 매물 주변의 관광지가 활성화 될 곳이라고 소개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안성 반제리의 토지 대해서는 안성과 평택의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실질적 생활권은 평택시에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주변에 캠퍼스가 있으며 안성과 평택에 예정된 개발 사업이 많아 호재가 많은 지역이라고도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번가'의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Btv 164번, KT올레TV 285번, 현대HCN 413번, 에브리온TV 35번 내외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관련 상담은 내외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부동산1번가' 탭에서 가능하다.

sjnzang@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