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피알플러스㈜
▲사진제공=에이피알플러스㈜

 

[서울=내외경제TV] 임화선 기자 =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포털 검색은 자칫 왜곡된 정보를 사실인 양 전달할 수 있다는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포털 검색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0명 중 9명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을 정도로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이렇듯 포털 등을 통한 인터넷 신문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포털에서의 검색이 곧 사실이자 정보가 되고 있는 것.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이나 브랜드의 이슈를 뉴스로 보도하는 언론홍보는 전통적인 마케팅임과 동시에 여전히 주목받는 홍보마케팅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단, 이를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날카로워진 만큼 앞으로의 언론홍보는 무분별한 노출로 거부감을 주는 것이 아닌 핵심 타깃을 겨냥한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마케팅에 무게를 두는 것이 포인트다.

그렇다면 언론홍보 마케팅이 다른 마케팅 방식과 비교해 가진 장점은 무엇일까. 가장 대표적으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기사 형식으로 언론사를 통해 보도가 되는 만큼 내용과 표현 방법에 제약이 있다. 이 과정에서 과장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은 노출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관련 업력이 많고 전문적인 언론홍보 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에이피알플러스 관계자는 "인터넷 뉴스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언론홍보는 기업의 신뢰도,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제고하고자 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마케팅의 방법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믿고 맡길수 있는 대행사를 통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플러스㈜는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온라인 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신문광고, 지면 기획기사, 모바일 광고 등 언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연말 기준 약 3,000개의 고객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국내외 주요기업, 정부기관,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 언론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병원, 화장품, 창업, 프랜차이즈, 맛집,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소화하는 등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lhs@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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