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누리작명소)
▲(사진제공=누리작명소)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사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존감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자녀들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본인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도전을 한다.

한 사람을 지칭하는 '이름' 또한 자존감과 깊은 관련이 있다. 사주와 잘 맞는 좋은 이름이라 할 지라도 놀림거리가 될만한 어감의 이름이나 발음이 어려워 통성명이 쉽지 않은 경우 이름에 대한 자신감 하락은 자존감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이를 출산하면 집안의 어른 또는 부모가 이름을 지어주던 옛날과는 달리 요즘에는 철학관이나 작명소에서 사주에 잘 맞으면서도 예쁘고 세련된이름 또는 선호하는 어감의 이름으로 신생아작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통성명학에서 이름은 한 개인의 후천운으로 작용하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에 작명을 할때에는 반드시 정확한 사주의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에 맞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 최근에는 인터넷작명소, 사주어플, 작명어플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아무리 뛰어난 기계라 할지라도 수 분 또는 수 초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사람의 사주를 유연하게 분석해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작명소나 철학관을 선택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학문의 습득없이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주풀이를 제공하거나 작명을 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인데 이들 같은 경우 방문상담을 극도로 꺼려하는 곳이 많으므로 작명소나 철학관을 선택할 때 분별력이 필요하다.

좋은이름, 바른작명소로 유명한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한국성명학회(KNI)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월간역학 학술지의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사주명리 해설위원으로 활동할 만큼 작명소 유명한 곳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생아작명 잘하는 곳, 개명 유명한 곳, 유명한 작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인근 대구작명소, 양산, 울산, 김해, 거제, 진주, 제주, 진해, 부산작명소 뿐만 아니라 서울작명소, 인천, 광주, 세종, 대전작명소 등을 찾는 소중한 아기이름 작명과 이름을 개명하는 고객들과 지인들의 작명소 추천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대한민국 출산율의 최저기록 갱신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지만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이 매일 고객상담을 하며 느끼는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한다. 그만큼 신생아작명 상담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고 오히려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소장의 활발한 역술활동과 끊임없는 노력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주목할만한 사실은 예전에 비해 결혼 후 개명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결혼 후 불임으로 고통받는 인구가 늘어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개명을 하고 아이를 가지는 사례도 종종 있다고 전했다.

성인개명, 어린이개명시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풀이하여 정용현 소장이 직접 개명소견서와 개명방법 및 개명절차 안내서를 제공하고 누구나 본인이 직접 개명서류 작성 및 관할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있으며,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돼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 좋은이름을 작명한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홈페이지 내 전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순우리말이름, 한글이름,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무료감명을 받을 수 있으며,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상담 예약하면 정용현 소장과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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