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대바연 참석자 (사진제공=대바연)
▲16일 열린 대바연 참석자 (사진제공=대바연)

 

[서울=내외경제TV] 모수진 기자 = 16일, 대한민국 바로알기 연구원(이하 대바연)4기 아카데미에서 오영환 전 오사카총영사가 강연을 했다.

이번 대바연(연구원장 임정혁) 4기 아카데미 강연은 16일 오후 7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영환 전 오사카총영사는 '일본의 한국문화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대 한일관계사와 일본에 있는 한국문화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노력하고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이웃인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가는 전향적 자세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바연 아카데미 강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린다.

sjnz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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