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자이언트잉크
▲사진제공=자이언트잉크

[내외경제TV] 임화선 기자 = 오늘날 타투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출하는 패션 아이템이자 가치관과 사상을 표현하는 예술 수단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 2000년대 중반부터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타투가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대중들에게도 거부감이 사라진 것이다. 이제 평범한 직장인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타투를 새기는 시대가 왔다.

올 여름 나만의 타투에 도전할 계획이라면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강남 타투 잘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자이언트잉크타투'는 뛰어난 실력과 센스를 겸비하여 다수의 단골을 보유한 타투 전문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강남 타투, 가로수길 타투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만한 이곳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작업 결과물을 선보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건대타투, 논현타투, 연예인타투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레즈미, 섬세한 명암으로 깊이 있는 블랙엔그레이, 의미 있는 글귀를 새겨 넣는 레터링, 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미니타투, 패션타투, 여자타투 등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작업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 '자이언트잉크타투'만의 오리지널 창작 도안 또한 다수 보유하여 남들과 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타투를 새길 수 있음은 물론 추천 디자인까지 골고루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타투 디자인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이미 잘못 새긴 타투를 보정 보완하는 커버업 작업도 진행 가능하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친절한 상담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자이언트잉크타투'의 예약 문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s@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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