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피씨 치아교정, 통증 걱정 없이 심미교정 가능해
클리피씨 치아교정, 통증 걱정 없이 심미교정 가능해
  • 염지환 기자
  • 승인 2018.05.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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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 예치과
▲사진제공 = 안산 예치과 병원

[서울=내외경제TV] 염지환 기자 = 밝은 미소는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미소의 포인트인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장치를 처음 착용할 때는 물론 위치를 조정할 때마다 심한 통증을 겪어야 한다는 부담이 커 망설이곤 한다.

치아교정은 비뚤어진 치아나 맞물림이 어긋나는 부정교합 등을 수년간 자리한 위치에서 올바른 위치로 바로잡는 치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불편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짧지 않은 치료 기간 동안 내내 통증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이에 클리피씨교정은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큰 이들에게 적절한 치아교정 방법으로 꼽힌다.

클리피씨교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자가결찰 방식이란 것이다. 자가결찰은 장치 자체에 클립이 달려 있어 미세철사나 고무링을 이용해 따로 묶을 필요가 없고 그 덕분에 마찰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마찰력의 영향에서 벗어나 오로지 치아에만 힘을 집중할 수 있어 치아의 이동속도는 빨라지고 통증도 줄어든다.

치아교정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안산 예치과 병원 김민석 원장은 “클리피씨는 결찰와이어나 고무를 사용하지 않아 장치에 음식물이 끼는 일이 줄고 결찰와이어를 따로 제거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며 “이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리피씨는 교정장치가 치아 색과 유사해 심미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부정교합에 적용할 수 있으며 세라믹 브라켓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치료가 간편하다. 하지만 클리피씨교정을 포함한 모든 교정치료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교정 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환자들의 대부분은 진료비 못지않게 통증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를 참작했을 때 진행 과정에 앞서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의 이해를 돕고 통증을 최소화할 무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정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안산 치아교정치과 안산 예치과 병원 김 원장은 “교정장치마다 적합한 적용 대상이 다를 수 있어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선 자신에게 알맞은 장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진은 환자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방안 중에서도 니즈를 충족시켜줄 만한 교정 장치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예치과 병원은 모든 기구는 환자 1명당 1기구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121도 이상의 고온과 15PSI(pounds-per-square-inch) 압력으로 멸균하고 있다.

yjh0125@nbnnews.co.kr

염지환 기자 yjh0125@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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