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성민 기자 = 14일 방송된 내외경제TV '홍박사의 부동산 경매고수'에서는 근린상가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홍정건 박사를 통해 들어봤다.

홍정건 박사에 따르면, 근린상가를 경매받을 때는 가능하면 198㎡(60평) 이상이 좋다. 최소한 면적이 198㎡은 돼야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감정가가 떨어진 것은 상권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매물에 따라 이유가 많이 다르다"면서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했다.

홍정건 박사는 "시청자들을 모두 부동산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쉽게 접근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박사의 부동산 경매고수'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Btv 164번, KT올레TV 285번, 현대HCN 413번, 에브리온TV 35번 내외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월, 수, 금 오전 11시다.

부동산 투자 관련 상담은 내외경제TV 공식 홈페이지 '홍박사의 부동산 경매고수' 탭에서 가능하다.

sungmin0308@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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