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주다혜 기자] 프로듀스48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워낙 뛰어난 미모의 실력파 신예들이 총출동한 까닭에 '아찔하다'는 평가부터 '지난 번과 다를 것'이라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프로듀스48이 방송을 탔다.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다. 그래서 방송 직후 핫이슈의 중심에 섰다. 완벽한 그녀들이 모여 완벽한 걸그룹을 만들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단순한 편안함으로 시청하긴 아무래도 곤란해 보인다.

프로듀스48를 접한 가족들도 이미 심쿵 그 자체다. 모던한 디자인에서 뿜어 나오는 그들의 조합은 "너무 예뻐서 말도 안 나올 정도"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프로듀스48 멤버들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프로듀스48' 첫 센터로 나선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장된다"는 의견을 남겼는데, 해당 프로그램에 일본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지게 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오는 6월 15일 시청자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프로듀스48 이미지 = 미야와키 사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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