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여사 오후 6시 15분 도착 예정

▲사진출처=신화통신

[서울=내외경제TV] 홍지연 기자 = 남북정상회담에 부부동반 만찬이 이뤄진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오후 만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모두가 만찬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리설주 여사는 오후 6시 15분경 판문점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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