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샐빛마을
▲사진제공=샐빛마을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기자=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갈 때 in서울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내 집 마련에서도 사용한다면, in서울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 내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게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 인근 지역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데, 김포 역시 서울과 가까워 인기가 높다.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은 분양가가 합리적인 선이다. 샐빛마을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생활 편의성,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이 좋은 편이다.

샐빛마을은 1차, 2차 61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모두 개인 정원을 갖추고 있어 정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다, 외벽 스타일 및 실내인테리어를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 세부적인 사항까지 모두 계약 시 조정할 수 있어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샐빛마을은 한강신도시 이마트,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이 가깝고, 마니산,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이 가깝다. 또한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외 여러 초중고교가 가까워 자녀와 함께 생활하기 편리하다.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 인근에 구래역(예정)과 김포도시철도역(예정)이 있어 5호선과 9호선을 연계하여 바로 서울로 진입할 수 있으며, 김포한강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서울 여의도와 목동, 인천 지역으로 넘어가기도 좋다.

샐빛마을은 전원주택의 단점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용 CCTV, 경비실, 경계 휀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입주는 10월부터이며, 현재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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