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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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홍지연 기자 = 남북이 23일 오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을 진행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실무 접촉 결과에 따라 고위급회담을 열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3차 실무회담은 남북정상회담의 최종 조율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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