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사진제공=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총 70세대로 도심 정상에 위치해 우수한 조망을 갖춘 용인타운하우스 파크힐타운하우스는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용인 중앙공원 산책로(바로옆 약수터, 공원)와 저렴한 관리비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각 세대별로 개별등기가 되고 층간 소음 걱정이 없어 프라이버시 노출을 걱정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적합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전철 김량장역과 분당선 광역버스를 통해 서울역, 강남역, 강변역 노선이 연계 되어 있고, 마성 IC 직선연결도로가 개통예정이며 영동, 경부고속도로는 10분내 진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청, 용인시립도서관, 주민센터, 용인세브란스병원, E마트, 하나로마트 등 인근에 생활인프라가 자리를 잡고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단지 옆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집, 도보 5분 거리의 용인 초등 병설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용인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다.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는 전용면적 210~300㎡로 넓은 정원과 텃밭이 있고 3억~4억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도심형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타운하우스다. 단지 내 7m 넓은 도로와 바닥열선 매립 CCTV 및 적외선 감지기설치 및 방범 관리동 운영으로 입주민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환경 개선에 따른 인구증가로 차량 1분내 역북 택지지구 상권 및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로, 제2경부고속도로, 42번국도 우회대체도로, 에버랜드 복선전철 등 최대 수혜지로 지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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