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식물원 갤러리에서 안진의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갤러리)
▲신구대학교 식물원 갤러리에서 안진의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갤러리)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성민 기자 = 19일 오후 12시, 신구대학교 식물원 갤러리 우촌에서 '꽃의 시간_안진의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안진의 작가는 꽃의 이미지를 소재로, 섬세하고 파격적인 선묘의 결합 등을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님 안진의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 작가로, 4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2년에는 미술세계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당신의 오늘은 무슨 색입니까?' 등이 있다.

sungmin0308@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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