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진 날씨에 장염 증상 주의보…설사에 좋은 음식이 해답?
포근해진 날씨에 장염 증상 주의보…설사에 좋은 음식이 해답?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4.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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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지한방내과한의원)
▲(사진제공=성지한방내과한의원)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직장인 A 씨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예상치 못한 장염에 걸려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다시 돌아왔다. 포근해진 날씨를 미처 신경쓰지 못한 탓에, 외부에 오래 둔 음식을 무심코 먹었기 때문이다. 평소 잦은 스트레스 탓인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포함해 여러 질환을 달고 사는 탓에 장염 증상은 더욱 심해 요즘에는 장염에 좋은 음식, 설사에 좋은 음식 섭취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당 사례는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반적인 이야기다. 긴장을 하거나 조금만 음식을 잘못 먹어도 화장실에 가야하고 다녀온 뒤에도 편안한 느낌을 받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다. 이를 고쳐보고자 장염음식을 꾸준히 먹어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되곤 한다.

장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하는 이들이 주로 앓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 이는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예민 상태, 불규칙한 식습관 등 신체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나타나므로 이를 모두 잡아줘야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차며 더부룩하다 ▲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아프다 ▲ 대변이 무르거나 풀어지게 나온다 ▲ 대변을 보고 난 뒤에도 시원하지 않다 ▲ 술과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설사가 잦다 ▲ 배에 부글거리는 소리가 날 때가 많다 ▲ 지사제, 유산균, 건강식품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 날씨가 추우면 배가 자주 아프고 배에 차가운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

효과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장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장 기능 자체를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위비정'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성지한방내과한의원 우성호 원장이 직접 만든 치료제로, 15가지 복합약재가 약해진 대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대장운동력 자체를 정상화시키므로 장염설사, 장염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성지한방내과한의원 우성호 원장은 "설사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스트레스나 신경과민으로 인해 비위 기능이 떨어져 관련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라면서, "위비정을 활용해 장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추후 재발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cjs1210@nbnnews.co.kr

이수정 기자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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