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움)
▲(사진제공=이움)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결혼식 하객대행 전문기업 이움은 완연한 봄이 다가온 만큼 많은 예비신부를 위한 하객테라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움의 하객테라피는 예비신부가 일부 부족한 하객초대 및 이벤트 진행 등으로 생기는 애로사항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로 기존의 하객대행 서비스에서 결혼식 하객대행에 투입되는 인원들을 알바직원이 아닌 전문 하객테라피스트들로 구성됐다.

결혼식 하객대행 활동에 가장 적합한 복장과 매너, 언어, 행동들을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후 활동하는 하객대행 전문인 하객테라피스트는 보다 섬세하고 깔끔한 서비스를 신랑신부들에게 제공한다.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하객테라피스트들의 결혼예식 참여로 자칫 부족하거나 허전해질 수 있는 웨딩홀 및 주변의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며 더불어 다채롭고 독특한 행사 진행을 통해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에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움의 결혼식 하객대행 서비스는 전국 5대 광역시인 대전, 부산, 대구, 광구, 울산, 인천 지역에서도 신청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정보 확인과 대행서비스 신청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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