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교통공사
사진= 서울교통공사

[내외경제TV] 최선은 기자= 지하철 4호선이 출근길인 오전 8시 '전장연' 시위로 지연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 사전안내'를 통해 5. 8. 08시부터 4호선에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구간 열차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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